야외 차양 시설 전문 기업 오스카가 동아전람 건축박람회 참가에 이어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오스카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인테리어 등의 건축자재들을 전시하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제작된 차양 구조물, 지붕 개폐형 파고라 제품과 파라솔, 쉐이드 등을 선보인다.
올 7월에 출시한 기존의 파고라에 태양광 패널을 접목시킨 미니 태양광 발전소인 에어리어 솔라 파고라와
스탠다드 모델인 스테이 제품을 소개하며, 스카이루버와 함께 사용하는 야외용 가구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지붕이 개폐되는 솔라 파고라를 선보이는 오스카는 제품 구동과 같은 체험 및 상담 또한 진행한다.
프리미엄 제품과 스탠다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건축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편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홈페이지에서 10월 26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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